순천시, 중국 베이징과 다양한 교류 협력 추진
순천시가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정원을 조성하면서 정원도시로 명성을 세계에 알렸다. 허석 순천시장 등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에 참석하고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촌 관련 기업체를 방문해 북경과 다양한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대한민국 대표정원 조성 북경세계원예박람회에 조성된 한국정원은 지난해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6개월간 2100㎡를 조성했다